이혜영(사진)이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6일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다 예뻐. 아이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이혜영이 기분이 좋은 듯 발랄하게 뛰고 있다. 특히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가 돋보였다.
과거 이혜영은 한국 연예인 최초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올해 50세 몸매가 아니다”, “여전히 20대 같다”, “각선미 몸매 정말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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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7, 2020 at 01: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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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미니스커트로 각선미 자랑하며 20대 같은 몸매 뽐내…“다 예뻐”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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